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옥수수와 식빵 그리고 코딩
About Github 본문
그분이 왔다.... 깃허브...
아직 잘 모르지만 일단 배운 것이나마 정리를 해보겠따.
1. 깃 =/ 깃허브
2. crate new repository 후..
이런 화면이 나오는데 여기서 당황하지 말고 따라 하면 됨.
이게 내 로컬(내 컴퓨터)이랑 깃을 연동시키라는 건데 따르게 하는 방법도 있고, 터미널 통해서 명령어 입력하는 방법도 있고 다양하니까 상황 보면서 선택해서 하면 되는거임.
어제는 스누피랑 2번 방법으로 했음.
echo "# myself" >> README.md
git init
git add README.md
git commit -m "first commit"
git branch -M main
git remote add origin https://github.com/binz1215/myself.git
git push -u origin main
이걸 터미널에 복붙하면 연동이 됨.
왼쪽 창으로 벝는 눌러서 한 방법도 있는데 그건 그냥 자동으로 하는거랑 다름 없으니 나중에 혼자서 ㄱㄱ
각 코드의 의미를 알아보면
echo "# test" >> README.md
## "# test"라는 내용의 파일을 쓴다! 파일 이름은 README.md
## echo '# test' -> '# test'
### >> -> linux pipeline
### '# test' --> README.md라는 파일에 echo 결과가 써진다
git init
## 로컬 폴더의 git을 초기화한다
[Add]
git add README.md
## 작성한 파일을 로컬 git에 추가한다
### 변경사항을 로컬에 저장한다 (블로그 글 임시저장 느낌)
add는 임시저장 느낌이라 보면 됨. add만 할 경우 로컬에만 저장됨.
commit 전에 파일을 묶어서 스테이지에 올리는 과정.
[Commit]
git commit -m "first commit"
## 변경사항을 로컬에 커밋한다 (블로그 글 게시 느낌)
### 해당 변경을 마쳤을 때 주로 커밋한다.
commit은 게임의 세이브 포인트. 즈, 변화한 부분을 저정하는 것을 의미. 언제든 커밋한 시점으로 되돌아 갈 수 있음.
[branch]
git branch -M main
## branch = 작업 장소
### 현재 git 작업 장소를 main으로 하겠다는 의미
### ※ -M 옵션을 사용할 경우 기존에 동일한 이름의 branch가 있더라도 덮어씁니다
현재 작업장소 이름을 main으로 하고있음.
[remote]
git remote add origin https://github.com/binz1215/test.git
## 로컬 git에 연동할 원격 저장소를 추가한다
### origin: 원격 저장소 별명(수정 가능)
원격저장소를 의미하는 명령어. 로컬 깃에 저 주소의 원격 저장소를 추가한다. 단 origin이란 이름으로. 이 이름은 임의로 준거라 변경 가능.
[push]
git push -u origin main
## 변경내용을 원격 저장소에 업로드하겠다는 의미
### 필요한 정보: 어떤 브랜치(작업장소-main)로 업로드할지, 어떤 원격 저장소(origin)에 업로드 할지
commit을 통해 내 컴퓨터(local)에 저장된 작업 내용을 원격저장소(구글 드라이브, 깃허브)에 업로드에 올리겠다는 의미.
origin - 위에서 원격저장소 이름으로 정해둠
main - 위에서 브랜치 이름으로 정해둠.
원격 저장소에 브랜치 작업물을 업로드 하겠다.
이 모든 걸 터미널로 하면 이렇게 적으면 된다.
아니면 옆에 있는 버튼 써도 되지만 의미를 알고 쓰면 더 좋겠죠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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